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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고고학개론
글쓴이
중앙문화재연구원 편
출판사
진인진
출판일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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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서 고대사회에서 중세사회로 전환되는 중요한 시기인 통일신라시대를 대상으로 한 고고학 개론서 『통일신라고고학개론』이 중앙문화재연구원 학술총서 43권으로 발간되었다. 중앙문화재연구원은 고구려, 발해, 마한·백제 지역의 분묘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자료집 시리즈와 한국 고고학의 중요한 연대기별 주제별 개론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여 역사 대중화에 기여하는 학술연구기관의 본분을 다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통일신라고고학개론』은 통일신라시대를 대상으로 발굴/보존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학술적인 업적을 쌓은 6명의 저자들이 작성한 총 16개장 540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개론서다. 개론서 본원의 기능에 충실하여, 통일신라시대 전반에 대한 개괄과 기존의 연구 성과, 중요 유적 및 유물 등 고고학적 기초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구분하여 소개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것이다.

1장에서 3장까지는 서론과 배경으로서 통일신라 시대 전반 및 연구사, 통일신라 고고학 연구의 추세 및 이 책의 서술 방향, 편년 등에 대한 내용 소개되어 있다. 4장에서 14장에 이르는 11개 장에서는 통일신라고고학의 주요 연구 대상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상세하게 소개하였고, 15장에서는 해당 시대의 대외 교류에 대해 다루었다. 16장은 통일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고고학적 증거의 변화 추이에 대해서 성곽, 도시, 장묘, 생산 시설 등의 유적과 생활용기, 기와, 금속장식품, 벼루 등을 소재로 하여 고찰하였다. 마지막 16장은 결론으로서 이 책에서 제시한 내용에 대한 총괄 정리와 함께, 향후 통일신라고고학 연구의 발전방향 등을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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