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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채
글쓴이
장수희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9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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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수희

동아대학교 한국어문학과를 졸업하고(「일본군‘위안부’ 서사자료 연구」) 일본국제교류기금 전문일본어 연수(문화·예술전문가)를 수료하였다. 현재 동아대학교 비정규 교수이다. 참여한 책으로는 『부산지역 일본군‘위안부’운동 역사자료집』(공저), 『소녀들』, 『1980년대를 읽다』, 『유토피아라는 물음』 등이 있고, 번역한 글로는 「오키나와전의 희생자를 둘러싼 공감공고(共感共苦, compassion)의 경계선」, 「‘위안부’, 그리고 중국 항전문학」, 「대학 비정규직의 ‘제노사이드’를 눈앞에 두고」, 「오키나와현 평화기념자료관 전시 조작 사건 재고-공범화 개념으로 보는 식민지주의와 섹슈얼리티」, 「포드 1927년(フォ?ド·1927年)」, 「퀴어가 여기 살고 있다」, 「우리의 대학은 스트라이크와 함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의 전후 패전이라는 사건, 그리고 전후에 감응했던 작가들의 작품 5편을 엮은 책

이 책이 주목하고 있는 시기는 이른바 일본의 '전후'이다. 이 혼돈의 시기는 기존의 질서와 관념을 공고히 지배하던 여러 법칙성의 체계가 뒤흔들리고 균열이 일어나던 시기로, 그로 인해 새로운 주체가 탄생하거나 가치 전환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시기였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누구보다도 민감하게 패전이란 사건을 혹은 전후라는 시간에 감응했을 작가들의 작품 5편을 선별했다. 한 일본인 청년을 거세된 전후 일본의 상징으로 등장시켜 전후 일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는 오에 겐자부로의 소설 「갈채」 등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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