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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각류 크리스천 레드 편
글쓴이
옥성호 저
출판사
테리토스
출판일
201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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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옥성호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학교(UniversityofNotreDame)에서 MBA를 취득했다. 특허 솔루션 전문기업인 위즈도메인에서 10년간 미주지사장을 그리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제제자훈련원 출판본부장을 역임했다. 2019년 현재 도서출판 은보와 테리토스 대표를 맡고 있다.

2007년 『심리학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시작으로 『갑각류 크리스천』 시리즈, 『아버지, 옥한흠』 『진영, 아빠는 유학중』 『진리해부』 『야고보를 찾아서』 , 장편소설 『서초교회 잔혹사』 『낯선 하루』 『영적 대통령』 『숨쉬는 망각』 『아무도 후회하지 않아』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저술했다.

최근 출간한 『유다 컨스피러시』는 『신의 변명』과 『부활, 역사인가 믿음인가』에 이은 ‘옥성호의 빅퀘스천’의 세 번째 저작이다. 사랑의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갱신을 위한 초석을 만들었던 한국개신교의 거목인 옥한흠 목사의 장남으로 태생적으로 기독교에 해박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성장하였다.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통해 비판과 성찰이 사라진 한국교회에 일침을 가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저자는 이제, 질문과 상식이 사라진 한국교회를 깨울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겉껍질은 단단한데 그 속에 든 살은 한없이 나약하고 작은 충격에도 쉽게 허물어지는 절지동물, 갑각류. 들여다보면 실속없는 이 갑각류에서, 저자 옥성호는 오늘날 한국 교회 크리스천의 모습을 떠올린다. 『갑각류 크리스천 레드 편』은 오늘날 한국 기독교 전반에 깔려 있는 부조리한 문제점을 저자 특유의 독설로 꼬집으며 세상과 멀어지는 기독교가 아닌, 세상을 품는 진정한 기독교로 거듭나는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 중심에 갑각류 크리스천이 있다. 저자는 새벽기도, 술 담배 안 하기, 십일조, 큐티 등 겉으로 드러나는 것에 집착하며 겉껍질을 다지지만, 실상 그 속은 기본적인 신학이론도 확신도 없이 그저 연약한 살로 가득 채워진 한국 크리스천들의 수동적이고 불안한 신앙 행동 양태를 갑각류에 빗대어 파헤친다. 그러면서 진정으로 속살까지 단단해지는 길, 요컨대 끊임없이 공부하고 질문하고 회의하는 등 신앙 진리의 진지한 탐구 자세의 필요성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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