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사회·문화를 스포츠로 풀다!
스포츠가 우리의 역사와 우리의 생활 속에서 어떻게 같이 숨쉬고 변화하고 살아왔는지를 평범한 우리들의 시각으로 생생히 보여주는 책. 스포츠가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가질 때 우리는 열광하고 공감하고 그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워할 수 있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울고 웃던 김일, 차범근, 최동원, 미도파 배구단, 허재, 박찬호, 박세리, 김연아까지... 『기억을 공유하라! 스포츠 한국사』는 스포츠에 관련된 우리들의 추억을 공유하기 위한 책이다.
약소국의 설움을 대신 해소해준 김일의 박치기에 열광했고, 박세리의 역전에서는 IMF 경제 위기 속의 희망을 보았다. 이러한 순간의 기억을 독자들과 다시 한번 공유하고 추억하기 위해 스포츠 한국사를 하나하나 조사하여 찾아낸 이야기들을 50개의 사진과 기록으로 만들었고 그 시대를 살고 같이 견뎌내고 지켜봐온 관객이자 주인공인 우리들의 모습도 더불어 되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