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의 음양학원 습격사건으로부터 얼마 후.
그 상흔은 컸고, 음양학원은 일시적으로 폐쇄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학원을 떠나는 학생들도 속출하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D’와 오오토모의 치열한 주술전에 마음을 빼앗긴 하루토라는 나츠메와 함께 찾아간 음양학원 옥상 제단에서 한 명의 소녀와 만난다.
“너희 두 명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어. 처음 뵙겠습니다―‘나’는 소마 타키코.”
그 만남이 후일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모르는 채로.
같은 때에, 주사부 공안과의 쌍각회 토벌작전이 은밀하게 시작된다.
음양청 내부에 숨은 ‘적’을 색출해내기 위한 것이었는데…?
ⓒ2012 Kouhei Azano, Sumihe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2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