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를 되살리기 위해 ‘태산부군제’를 집행한 하루토라. 나츠메가 눈을 떴을 때 그 모습은 이미 어디에도 없었다. 그리고 밤은 몇 번이고 되풀이되어―무대는 겨울 기운이 깊어가는 산 속의 절로. 어릴 때 절에 맡겨져서 말단으로 잡일을 하고 있는 소녀 아키노는 신입을 돌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무기의 나마나리라는 신입에게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 아키노. 때를 같이 하여 세 사람의 ‘12신장’이 찾아오면서 절은 갑자기 시끄러워지는데…?!
ⓒ2013 Kouhei Azano, Sumihei
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3 by KADOKAWA CORPORATION, Tokyo.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CORPORATION,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