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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보고서
글쓴이
김완섭 저
출판사
기독교신앙회복연구소
출판일
2019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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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완섭

백석대학교 기독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였고, 거여동 새소망교회를 개척하여 20년간 목회하다가 지금은 은퇴하고 예수마음 제자반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도서출판 이레서원을 설립하여 20여 년간 운영하였으며, 목회 중에 국토순례전도단을 조직하여 4년 동안 전국전도를 완주하였다.

늦게 부르심 받아 20년의 목회생활 동안 바르게 함과 예수님께 초점을 맞추는 사역에 집중했지만, 보통의 사역자들이 추구하는 길을 그대로 따라 걸어왔다. 그러나 목회 말기부터 하나님께서 변화라는 주제로 끊임없이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오직 스스로와 성도들의 변화에 초점을 두는 사역에 생명을 걸다시피 해왔다. 그리하여 몇 가지 강한 체험을 통하여 먼저 자신의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기독교개혁을 여는 길을 걸어왔다.

그리고 8~9년이 지난 지금은 실제로 성도와 교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을 깨닫고 예수마음제자훈련과정을 3단계, 전체 14과정까지 출간하였고, 마지막으로 제1단계 기초훈련교재를 완성해서 교계에 내놓는다. 한편 목회자들이 스스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대한 지침서를 대부분 집필해왔고 차례차례 E북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한국교회에 좀 더 높은 신앙을 제시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데 그것은 한 단계 올라가지 못하고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 자리에 머물러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복음의 본질과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하고 훈련방식을 좀 더 강하게 하여 기독교신앙의 선도자들을 많이 배출하기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제시하기에 이르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예수 천당 불신 지옥’보다 기독교의 진리를 더 압축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천국복음이기 때문입니다. 최종목적지인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기 위해 지상에서 믿음으로 살려고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입니다. 지상에서의 삶은 영원한 천국에 비하면 아주 짧은 삶일 뿐입니다. 이 땅에서 조금 어렵더라도 천국에 가서 영생할 것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이 바로 기독교인들인 것입니다.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사실은 교회에서 만들어낸 말은 아닙니다. 그 말은 바로 예수님께서 만드신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외친 말씀이 바로 그 말씀이니까요. 천국이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천국에 가든지 회개를 거부하고 지옥에 가든지 하라는 말씀입니다. 그야말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입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 4:17)

예수님은 이 천국에 관한 소식이 온 세계 모든 민족에게 전파될 때에 비로소 종말이 온다는 말씀도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일제 강점기보다도 훨씬 이전부터, 심지어 지금으로부터 2,000여 년 전부터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외쳐졌던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종말이 올 때까지 이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은 전파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그래서 이 책에서 또한 ‘예수 천당 불신 지옥’을 전파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우선 천국의 모습에 대해서 성경에 제시된 한도 내에서 구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특기할 것은 영원한 천국을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다는 점입니다. 천국이란 현실생활과 전혀 관계없이 어느 날 갑자기 죽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이 땅에서 천국을 맛보고 누리는 연장선상에서 가는 곳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은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나 죽었을 때에나 동일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옥의 모습도 성경에서 제시한 대로 상세하게 기술하였습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도 올바른 믿음을 가지지 못하여 천국이 아니라 지옥으로 떨어질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따라 기독교인으로서 지옥에 갈지도 모르는 현상들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살펴보았습니다. 신학적인 논의가 아니라 다만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바탕으로 지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려고 애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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