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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없는 소녀
글쓴이
황희 저
출판사
네오픽션
출판일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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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희

타임루프에 휘말려 버린 트랜스젠더 소년이 사이비종교에 사로잡힌 자신의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피해자를 살리기 위해서 반복되는 시간과 싸우는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 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의 육체에 유착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려는 혼들의 이야기인 『부유하는 혼』으로 제1회 네이버 미스터리 소설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수상했다.

흉악범죄전과자로부터 끔찍한 일을 당한 후유증으로 평행세계를 볼 수 있게 된 소녀가 범죄를 당하지 않은 세계를 선택하기 위해 몇 번의 평행세계를 뛰어 넘으며 가해자가 저지른 최초의 범죄가 소년법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고 단죄하는 『내일이 없는 소녀』를 출간했고, 결핍 그 자체인 소녀가 상상력을 무기로 현실의 결핍을 채워나가는『기린의 타자기』가 제7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작을 수상함과 동시에 출간됐다. 그 외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뒤 출간된 여러 단편소설들이 있다.

신작 『야행성 동물』은 좀비를 죽여야만 하는 대상으로 정의하는 기존의 이야기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쓴 소설이다. 2010년 제1회 황금가지 ZA좀비문학 공모전에서 수상한 단편 『잿빛도시를 걷다』에서 좀비를 통해 모성애를 이야기했다면 『야행성동물』에서는 마약과 총기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변종이 된 ‘나’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기술의 특이점에 도달한 미래를 다룬 SF소설을 집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지금 이곳은 정말 평행세계일까.’
어느 쪽이 현실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매시매초 자신이 선택하는 곳이 현실이다.


여덟 번의 토요일을 반복하며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가는 독특한 소재의 타임루프 소설 『월요일이 없는 소년』으로 제1회 대한민국전자출판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미스터리 독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황희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내일이 없는 소녀』. 이 작품은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월요일이 없는 소년』의 스핀오프(기존 작품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 등을 가져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라고 할 수 있다. 어떤 선택을 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만큼의 평행세계가 열린다는 독특한 설정은 기존의 타임루프 영화나 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서사적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시공간을 초월하는 미스터리 판타지 소설의 매력 속으로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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