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태어났다. 20대에 순천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 터를 잡았다. 2020년 말에 명퇴 후 문학과 귀농에 관심을 두면서 시를 쓰고 있다. 2014년 『시와정신』으로 등단했다. 시집 『그리운 만큼의 거리』,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수필집 『제대로 가고 있는 거야』를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박광영의 시는 다양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시는 대략 세 가지의 성격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 첫째는 언어의 현대적인 감각이 두드러지는 것이다. 둘째로는 서정성과 감성의 미학이 어우러진 세계를 펼쳐주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로 지적이고 사유적인 국면의 시를 보여준다. 이러한 다양성은 박광영이 시인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