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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병장은 어떻게 군대에서 2000만 원을 벌었을까?
글쓴이
손유섭 저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19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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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유섭

육군 현역을 제대한 대학생. 입대 전에는 가능한 한 입대를 피하고 싶어서 신체검사를 두 번 받았으나 평발로 2급 판정을 받고 현역으로 입대한다. ‘어쩔 수 없이’ 훈련소로 향했지만, 결과적으로 군대에서 삶에 자극을 주는 사람들을 만났고 인식이 바뀐다. 이왕 온 군대, 국방부에서 나를 취재하러 올 정도로 끝장나게 잘해보자고 다짐한다.

군 복무 중 자격증 9개 취득, WMM보디빌딩대회 3위 입상, 부대 최초 3개월 조기진급, PROJECT.R 동아리 창설, 군 부대원 약 200명 상담, 책 집필, 독서 100권 독파, 전북대 스피치 특강 출강, 유명 외국계 기업 스카우트 제의, 스피치 경연 1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만남 등을 통해 다방면으로 자신을 계발했다. 전역하기 한 달 전, 정말로 국방부에서 저자 손유섭을 취재하러 왔다.

저자는 군대에서 지내는 복무 기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몸소 경험했다. 《손 병장은 어떻게 군대에서 2000만 원을 벌었을까?》를 통해 입대 예정자 및 현역 군인에게 군대생활을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기간으로 잘 활용하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나는 실수로 군대에서 터닝 포인트를 만났다.”
군대를 사용할 것인가, 군대에 지배당할 것인가

현역으로 입대할 남자라면 누구나 인생의 2퍼센트를 군에서 보내게 된다. 이왕, 어차피, 어쩔 수 없이 가야 한다면 아무리 한숨을 쉬며 원망해도 환경을 바꿀 수 없다.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당신의 마음뿐이다. 빡센 부대를 가게 되든 꿀 부대를 가게 되든 상관없다. 그저 그 환경을 인정하고 그 환경을 지배해버리면 된다. 그곳에서 군대에 말뚝 박을 것처럼, 간부들이 당신에게 직업군인을 하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해버리자. “넌 무조건 직업군인 해야겠다. 천직이야” 하는 소리는 듣고 전역할 것을 결심하자.

이 책은 슬기로운 군 생활을 위한 군대사용설명서다. ‘전자시계’ 등 입대 전 반드시 챙겨야 할 준비물과 갖추어야 할 마음가짐부터 군대 계급별 적응법, 극한 상황별 적응법, 군대에서 인정받는 비법, 군대에서 자기계발하는 비법, 군대 전역 후 미래를 준비하는 비법까지 저자가 몸소 터득한 군대생활 노하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저자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 환경에서 ‘최고’로, ‘최초’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했다. 그리고 미친 듯이 그 일을 해버렸다. 저자는 정말 가기 싫었던 군대에서 인생의 준비를 끝냈다. 군대를 기회의 땅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단언컨대, 이 시대 최대의 불황과 위기라 불리는 지금의 사회에 나와서도 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인물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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