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모신다!”
고양이님에게 간택된 당신에게 필요한
초보 냥집사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
고양이는 세상 모두가 자기를 사랑해주길 원하지 않는다. 다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이 자기를 사랑해주길 바랄 뿐이다. 그런데 고양이에게 간택이 되었어도 정작 집사가 고양이를 사랑해줄 방법을 모른다면?
이 책은 ‘내가 고양이를 기르는 게 아니라 사실은 고양이가 날 기르고 있어’, ‘돌본다 정도가 아니라 받들어 모셔야 해’라고 생각하는 집사를 위한 안내서이다. 한마디로, 고양이‘님’과 함께 사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정리한 책이다. 고양이님을 모시는 이상, 여기 담긴 내용 정도는 꼭 알아두어야 한다. 이 책에는 귀여운 5마리 고양이와 집사와 집사 지망생, 그리고 냥이 박사가 등장한다. 집사와 집사 지망생이 고양이와 같이 생활하면서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면, 냥이 박사가 알기 쉽게 친절히 설명해준다.
전체적인 내용은 일상, 소통, 능력 ? 습성,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일상에서는 식사, 화장실, 주거환경 등 고양이님이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하면 안락하게 지내실 수 있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2장 소통에서는 고양이님들의 자세, 걸음걸이, 울음소리가 각각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 말하고 있고, 3장 능력 ? 습성에서는 각 신체 부위별 특징을 비롯해 습성을 알려준다. 그리고 4장 에피소드에서는 고양이님을 모시는 여러 집사들의 일상 에피소드를 만화와 함께 코믹하게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