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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낭만시대와의 만남
글쓴이
데이비드 맥클리리 저/김형수 역
출판사
포노PHONO
출판일
2012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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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예술
개인의 자기표현 권리를 천명하고 자연에 대한 찬양과 이상세계에 대한 동경을 추구한
낭만시대 음악을 ‘글과 사진, 음반 2장’과 함께 만난다.


낭만시대라 일컫는 19세기는 전쟁과 혁명의 한가운데서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작곡가들을 많이 배출한 시대이다. 베토벤, 쇼팽, 브람스, 차이콥스키뿐만 아니라 리스트, 바그너, 멘델스존, 슈베르트, 베를리오즈, 말러, 라흐마니노프, 슈만, 푸치니 등 위대한 음악가들이 대거 출현했으며, 고전시대가 추구한 절제와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로움과 개성의 표현을 중시하고 감정 표현과 자연 찬양에 몰두하며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음악적으로는 장대하고 화려한 색채적인 효과가 극대화되었고, 표제음악과 반음계 화성법이 발전했으며 조바꿈의 가능성이 확대된 시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종합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낭만시대 음악 안내서로 격동적이면서도 신나는 시대를 거치며 형성된 음악의 행로를 기록한다.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에 대한 설명, 수록된 사진과 함께 제공되는 음반 2장을 통해 세계적 대가들이 음악사를 만들어간 방식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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