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고전. 장자의 저서인 장자는 도가의 교과서라 할 만큼 중요한 서적으로 그의 사상을 총망라하였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우화와 우담이 잔뜩 실린 일종의 문학서이며 당대의 모습을 비추는 역사서라고도 볼 수 있다. 그러한 장자의 핵심적인 부분들을 골라내고 해석을 도우며, 조금 더 재미있게 접근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책을 통해 짧은 시간에 고전 명작의 정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유명하거나 중요한 명언들의 유래담이나 이야기, 실제 역사 속의 사례를 들어 놓았기에 중국 철학에 대한 어떤 기초도 없는 누구라도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