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자연탐구가 우리 아이들
그들에게 의문을 갖는 것과 실험을 해보는 것은 한 세트다
유아는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태어난다. 사물을 움직여보고 조사하고 분해하며, ‘어떻게’와 ‘왜’를 찾는다. 삶을 배운다는 것은 늘 기초 물리를 사용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다. 어린 자연탐구가들과 함께한다면 학교에 다니면서 많은 것을 잃어버린 어른들의 눈앞에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이 ‘세상 알아가기’에서는 지식이나 사실, 공식은 중요치 않다. 특별한 관심, 의문 갖기와 생각하기, 탐구와 열린 실험, 그리고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 그 자체가 중요하다.
지은이 도나타 엘셴브로이히는 새로운 세계지식에 대한 이번 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기초 자연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청소하기의 화학과 물리, 그네와 시소를 탈 때 적용되는 자연법칙, 자녀와 함께 생물학자로서 지식을 새롭게 발견하는 어머니. 노벨상 수상자, 발명가, 유치원 교사 등과 나눈 대화를 들려주고, 여러 나라의 자연과학 교육을 소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자연적인 학습 능력에 대한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