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스웨덴 라떼파파
글쓴이
김건 저
출판사
꾸리에북스
출판일
2019년 3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건

아이 아빠 김건은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교 재학 시절 군 복무를 마치고 장래를 고민하던 중, 2005년 교환학생 신분으로 노르웨이에서 공부했다. 이때 겪은 문화충격을 잊지 못하고 경희대학교 의료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노르웨이로 돌아와 오슬로 대학교 보건경제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사설 경제연구소에 근무하며 신의료기술 경제성 평가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현재 영국계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에서 보건경제학 연구원으로 근무하며 두 아이 육아를 병행하고 있다.
14년간의 북유럽 생활은 육아는 당연히 엄마의 몫이란 태도도 바꾸어 놓았다. 이 책은 『나는 복지국가에 산다』에 이어 북유럽의 일상, 그리고 복지국가의 빛과 그늘을 말하는 그의 두 번째 이야기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스톡홀름에 정착한 지 10년 된
한국 남자의 스웨덴 육아 이야기

2009년 노르웨이에서 학업을 마치고 곧장 스웨덴에서 직장을 구하게 되었다. 그런 연유로 스톡홀름에 정착한 지 올해로 벌써 10년이 됐다. 시작하면 끝도 없을 것 같은 스웨덴 복지 이야기 중에 이 책은 육아, 그중에서도 특히 ‘아빠의 육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이 바로 스웨덴에서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나의 현재진행형 일상이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아이 키우는 일이 쉽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독박육아에 대한 부담, 육아로 인한 가정불화, 직장 내 경력 단절, 경제적 부담, 사교육 부담, 유치원 배정 문제 등 그 이유를 다 꼽자면 손가락이 모자랄 지경이다. 상황이 그렇기에 우리는 이렇게 묻고 싶다.

엄마와 아빠의 역할 구분 없이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사회, 육아휴직 사용으로 인한 직장 내 압박이나 경력 단절의 우려가 없는 사회, 국가가 마련한 복지 혜택 덕분에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사회, 우리가 꿈꾸고 싶은 그런 사회는 이 세상에 과연 존재하기나 하는 걸까?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