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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앉아도 되겠습니까
글쓴이
고성만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19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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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성만

전라북도 부안에서 태어났다. 1993년 [광주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1998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올해 처음 본 나비』 『슬픔을 사육하다』 『햇살 바이러스』 『마네킹과 퀵서비스맨』 『잠시 앉아도 되겠습니까』 『케이블카 타고 달이 지나간다』 『파씨 있어요?』, 시조집 『파란, 만장』을 발간했다. 지금은 광주광역시 연제호숫가를 산책하며 살고 있다.

2019년 《농민신문》 신춘문예 시조 등단
2022년 시조시학 젊은시인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성만 시인이 이번 시집에서 견지하는 시세계는 다양한 모습의 주체들이 꿈꾸는 이상적 삶에 대한 열망이 과거로부터의 연속성을 띠고 있음을 증명하는 가운데서 만들어진다. 순수했던 세계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위로도 담겨 있다. 혼자만의 꿈이 아니라 함께 꿈꾸면 현실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같이 꿈을 꾸다 보면 이것은 나 혼자만의 몽상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이 된다는 인식을 나누고자 하는 순수 서정의 세계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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