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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궁, 이옥
글쓴이
신광철 저
출판사
노드미디어
출판일
2019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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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광철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 나무는 죽는 순간까지 성장하는 존재임을 부각시키며 살아있을 때 살라고 자신에게 주문한다. 그리고 산 것처럼 살라고 자신을 다그친다.
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최근에는 「긍정이와 웃음이의 마음공부 여행」을 두 권으로 묶어냈다. 1권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를 발표했다. 소설 『환난고기』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고려말 공민왕 시대에 알려지지 않은 영웅 이옥이 있다. 왜구 수백 척의 배가 강릉으로 침입하지만 조정은 혼란스럽고 지방의 군대는 제대로 갖춰져 있지 못해 강릉은 바람 앞의 등불이었다. 하지만 관노(관청의 노비)로 있던 이옥이 노비의 신분임에도 군대를 지휘하며 활 하나로 수많은 왜구를 물리친다. 관노의 신분으로 한 나라가 위기에 처한 것을 구해냈다. 멸문된 집안의 자식으로 관노가 되어 인생의 막을 장식하려던 차에 왜구의 침입으로 지휘권한을 위임받아 왜구의 공격을 퇴치한 전설 같은 이야기다. 왕으로부터 ‘강궁’이란 칭호를 받을 만큼 활을 잘 쐈던 이옥은 공민왕의 개혁 정치를 추진하던 이춘분의 맏아들이었다. 어느 날 승전보를 전하러 말을 타고 부대로 달려가던 중 매복해 있던 적에 습격당해 쓰러져 죽어가는 이옥을 어느 노인이 구해준다. 노인의 활 솜씨는 보통이 아니었고 노인과의 대화는 이옥에게 큰 감명을 주어 스승으로 모시게 되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된다. 하지만 무너져 가는 고려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개혁의 중심에 섰던 이춘부는 역적으로 몰리고 집안은 폐족이 되어 이옥은 나라로부터 버림받게 된다. 나라로부터 버림받고도 다시 나라를 위해 왜구와 맞서 싸우기까지 스승인 노인과 아버지 이춘부로부터 배운 가르침은 무엇인지를 담은 고려말 숨은 영웅 ‘강궁’, 이옥에 대한 역사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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