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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는 날
글쓴이
전경옥 저
출판사
한국문인출판부(정은문화사)
출판일
2019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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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경옥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한국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하고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 컨설팅 최고 관리자 과정을 수료하여 1986년부터 현재까지 서광공인중개사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과천 율목 시민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2016년 에세이포레 수필부문 신인상, 2016년 과천예총예술문화상, 2017년 새한국문학회 한국문인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자서전 『밤실, 그 깊은 산촌에서』(2015), 자서전 『위대한 어머니』(공저), 전경옥(작약) 수필집 『느림길 위에서』(2019), 전경옥(작약) 시집1 『꽃비 내리는 날』(2019), 시집2 『감꼭지 사랑』, 수수회 수필집 『그때 그 빛』(공저)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치열한 삶이 피워내는 시

전경옥 시인의 시는 산문적 특성이 시의 형식에 잘 안착되어 자신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는 일상의 소재들을 자신의 언어로 새롭게 창출해내는 내화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지는 바, 이러한 작업 과정을 통해 삶의 균형 감각이 회복되고 놀라울 만큼 삶의 순간순간들을 빛나게 한다.

일상의 언어들이 한 폭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시의 세계로 재탄생되어지는 이 일련의 과정은 시인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정갈하게 앉아있는 그의 시에서 첫 번째로 느껴지는 삶의 태도이다. 그러면서도 흔들림 없는 삶은 얼마나 견고하게 뿌리내리고 있는 것인지. 어쩌면 시인이 살아왔던 삶의 걸음들은 치열함으로 만들어진 단아함이 아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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