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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어쩐지 미술에서 뇌과학이 보인다
글쓴이
에릭 캔델 저
출판사
프시케의숲
출판일
2019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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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릭 캔델

세계적인 뇌과학자, 저술가. 기억의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밝힌 공로로 2000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1929년 오스트리아 빈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아홉 살 때 나치의 위협이 점점 심해지자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망명했다. 하버드대학교에서 역사와 문학을 전공한 뒤, 1952년 뉴욕대학교에서 의학박사 과정을 밟아 과학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현재 컬럼비아대학교의 원로 석좌교수이며, 생리학ㆍ세포생물리학ㆍ정신의학ㆍ생화학ㆍ분자생물리학ㆍ신경과학 명예교수이다. 주커먼 연구소Zuckerman Institute와 카블리 뇌과학 연구소Kavli Institute for Brain Science의 공동 창립 이사이고, 1984년부터 2022년까지 하워드 휴즈 의학연구소의 수석 연구원으로 있었다. 지은 책으로 무의식의 세계를 과학, 예술, 인문학을 넘나들며 파헤치는 『통찰의 시대The Age of Insight』와 신경과학 분야의 표준 교과서인 『신경과학의 원리Principles of Neural Science』(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현대 추상표현주의 미술과 뇌과학의 통섭을 시도한다. 추상표현주의 계보의 꼭짓점에 위치하는 윌리엄 터너부터 시작해, 모네와 칸딘스키, 폴록과 로스코, 워홀과 그 밖의 미니멀리스트까지 현대미술의 걸작들을 거침없이 가로지르며, 그것이 뇌과학의 탐구와 만나는 지점을 치밀하게 파고든다.

미술과 뇌과학의 연관성을 추적한다. 그리고 그는 ‘환원주의’에서 그 둘의 만남을 목격한다. 뇌과학도, 현대미술도 ‘환원주의적 접근 전략’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또한 무엇보다 현대미술의 환원된 요소들에 대해 뇌과학의 통찰이 개입할 여지가 여럿 목격된다. 캔델은 이런 통합과 연결의 증거들을 제시하며, 새로운 마음의 과학을 구성할 첫 단추를 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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