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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상담 2
글쓴이
박성희 저
출판사
학지사
출판일
201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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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희

서울대학교 교육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행동과학연구소 상담실 책임연구원,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상담학과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상담학과에서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동양상담학 시리즈 11권』, 『상담학 연구방법론』, 『공감학: 어제와 오늘』, 『상담과 상담학 시리즈 3권』 등의 전문서적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한 『마시멜로 이야기에 열광하는 불행한 영혼들을 위하여』, 『황희처럼 듣고 서희처럼 말하라』, 『동화로 열어가는 상담 이야기』, 『꾸중을 꾸중답게 칭찬을 칭찬답게』, 『담임이 이끌어가는 학급상담』,『공감』,『수용』,『원더풀 티처스 시리즈-선생님은 해결사 10권』,『행복한 삶을 위한 생각처방전』 등이 있다.

지금까지 했던 작업의 초점이 상담학의 학문적 기초를 다지는 것이었다면, 앞으로는 한국 상담학의 원형을 찾아 현대화하는 일과 상담지식을 대중화하는 일에 더 많은 힘을 모을 생각이라고 한다. 현재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진행 중인‘초등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지식’을 정리하는 작업도 계속할 예정이다. 저자는 상담지식을 통해 온 세상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 신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상담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시리즈, 중학교 편

「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시리즈」의 2번째 책으로 중학교에서의 학교폭력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학교폭력에 대한 가장 좋은 대책은 예방이며, 그 첫 번째가 경쟁이 아닌 협동과 상생 정신을 키우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또한 학교폭력은 한가지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닌 개인, 가정, 학교, 사회 관련 등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나는 현상이다. 따라서 교사와 학부모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학교폭력을 추방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 이 시리즈는 학교를 안전한 곳으로 만들고, 우리 아이를 학교폭력에서 지켜내기 위해서 학교폭력의 실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학교폭력의 실상을 알리는 통계들은 특히 중학교에서 학교폭력의 발생 빈도와 피해 정도가 매우 심각한 것을 보여 준다. 초등학교 학생들은 학교폭력에 익숙하지 않으며, 고등학교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유치하게 보지만, 중학생은 특별한 죄의식을 갖지 않거나 장남삼아 습관적으로 학교폭력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중학생들의 학교폭력은 단순 폭력 차원이 아니라 이들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발달 과정 및 또래문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교사들 또한 단순히 폭력을 수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가해·피해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상담, 학생들 사이에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짐으로써 평화로운 상생 관계로 나아가는 교육을 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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