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고변
글쓴이
최학 저
출판사
새로운사람들
출판일
2019년 3월 1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최학

경북 경산의 남천면 삼성리에서 태어났다. 초·중등과정을 마친 뒤 상경, 서울의 양정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에 진학하였으며 재학 중이던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폐광」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1979년 한국일보사의 장편소설 공모에 홍경래 난을 다룬 역사소설 『서북풍』이 당선되었다. 1981년부터 2015년 정년퇴임 때까지 대전의 우송정보대학, 우송대학교 교수를 지냈다. 그동안 고려대학교 문인회 회장, 한국작가교수회 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는 작품 집필과 함께 중국 남경효장대학 명예교수, 한중백주문화교류협회장으로서 중국과의 문화교류에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창작집으로 『잠시 머무는 땅』 『그물의 눈』 『식구들의 세월』 『손님』 등이 있으며, 장편소설에는 『서북풍』 『안개울음』 『미륵을 기다리며』 『역류』 『화담명월』 등이 있다. 그밖에 산문집 『시가 있는 간이역』과 중국 관련의 『배갈을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 『니하오 난징』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동서 당쟁(黨爭)을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소설

최학 장편소설 『고변(告變)』은 조선 전기, 동서 분당 이후 본격적으로 벌어진 당쟁을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당쟁이라고 하면 흔히 ‘폐해(弊害)’에 대해 떠올리기 쉽지만, 원인과 전개과정을 살펴보면 조선시대 사상의 소용돌이와 맞물려 있었음을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다. 선조 22년인 1589년에 일어난 기축옥사를 배경으로 당시의 역사 인물들과 시대상을 그려내고 있는 『고변(告變)』에서는 퇴계, 율곡, 남명 학파의 사상적 갈등은 물론 문중과 계층의 다툼, 동서(東西) 당쟁 등이 복잡하게 얽히면서 마침내 임진왜란이라는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이 꼼꼼하게 그려지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