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시대를 거치면서 걸러지고 검증된 최고의 인문서적들을 통해 우리는 각 시대의 고민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하기도 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문제를 거울에 비추어보듯 반영하여 그 해답을 찾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인문학의 정점에 있는 철학은 인간과 세상, 자유와 이상, 가치와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그 해답을 찾는 학문으로써, 깊이 있게 사고할 수 있는 능력과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 그리고 전체적인 내용을 한눈에 꿰뚫는 통찰력을 키워 준다. 책은 성장통을 앓고 있는 우리 꿈나무들이 자기 자신과 사회를 돌아봄은 물론,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삶의 참다운 지혜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