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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R 전설적인 벤처투자자가 구글에 전해준 성공 방식
글쓴이
존 도어 저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19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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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도어

엔지니어, 창업투자자, 클라이너 퍼킨스(Kleiner Perkins) 의장,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OKR: 전설적인 벤처투자자가 구글에 전해준 성공 방식》의 저자다. 도어는 40여 년 동안 창의성과 낙관적 태도로 창업자들에게 힘을 주었고, 그들이 과감한 팀과 혁신적인 기업을 만들도록 도왔다. 또한 독창적인 발명가이자 구글과 아마존의 이사로서 100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었다. 실리콘밸리에서 일어난 클린테크 운동의 선구자인 그는 2006년부터 제로 배출 기술에 투자했다. 그는 클라이너 퍼킨스의 의장으로 일하는 한편 기후, 공공보건, 교육 부문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가들과 협력하고 있다.
존 도어는 1999년부터 구글에 1,200만 달러를 투자하는 한편, 탁월한 운영 방식 OKR을 전수했다. 이후 구글은 슈퍼 기업으로 성장했다. 그가 1970년대에 인텔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며 앤디 그로브에게 직접 배운 경영전략인 OKR(Objective Key Results)은 ‘목표를 설정하고 핵심 결과로 이를 측정하라’는 뜻이 있다. 이때 ‘목표’란 ‘개인과 조직이 추구해야 할 성취 대상’을 의미하며 ‘핵심 결과’는 ‘O’(목표)의 구체적 실천 방안으로, 숫자로 측정하고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현재 OKR은 실리콘밸리에서 시작해 대기업과 비영리 단체에 이르기까지 영향력을 확대해가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의 25퍼센트가 이미 OKR을 실행하고 있다.

존 도어는 “OKR은 조직 전체가 같은 사안에 관심을 집중하도록 만들어주는 경영 도구”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OKR을 활용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개인, 기업, 국가가 실천해야 할 행동 계획과 더불어 기후변화에 더 ‘빠르게!’(Speed), 더 ‘대규모!’(Scale)로 대처하기 위한 정책과 기술적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는 2006년 앨 고어 전 부통령의 기후위기 관련 다큐멘터리 〈불편한 진실〉 상영 후 만찬 사회를 맡았는데, 딸이 “아빠, 아빠 세대가 이 문제를 일으켰어요. 고쳐주세요.”라는 말에 충격을 받아 기후위기에 관한 기업 차원의 솔루션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도어는 2022년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11억 달러(약 1조 4,000억 원)를 스탠퍼드대학에 기부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 기금을 바탕으로 환경과 에너지 기술, 식량 안보 연구와 관련한 기존 학과들을 재편해 ‘스탠퍼드 도어 지속가능스쿨’(Stanford Doerr School of Sustainability)을 설립하였다.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해야 지속가능한 성장과 함께 더 나은 행동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할 계획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퇴사한 이형' 트래커스북클럽 선정 도서
-빌 게이츠 추천 도서 "더 나은 리더가 되려는 모두를 위한 책"
-뉴욕타임스 베스트 1위

존 도어가 구글, 아마존 등 실리콘밸리에 전파한
성공 방정식, OKR의 모든 것


가슴 뛰는 목표(Objective)가 있는가? 핵심결과(Key Results)로 측정하라! 존 도어는 실리콘밸리의 성공 방식 OKR을 전파한 인물로, 벤처투자업계의 “워렌 버핏”으로 통한다. OKR은 회사, 팀, 개인이 탁월한 성과를 올리도록 하는 최고의 경영방법론이다. 구글, 아마존 등이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낸 뒤에는 OKR이 있었다. 목표(Objectives)는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정의 내린다. 핵심결과(Key Results)는 목표가 달성되었는지 판단하기 위한 지표다.

한국이 IMF 시기에 KPI와 MBO 기반의 상대평가를 글로벌 스탠다드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도입할 즈음, 구글은 존 도어의 권유에 따라 OKR을 받아들였다. 실리콘밸리의 성공한 역사 뒤에는 인텔의 앤디 그로브에서 존 도어, 구글 등 혁신기업으로 이어지는 정신의 승계 작업도 있었다. OKR은 가슴 뛰는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도록 돕는, 가장 강력하지만 단순한 시스템이다.

이 책은 OKR을 널리 전파해온 존 도어가 쓴 ‘OKR의 교과서’라 부를 만하다. 구글, 유튜브, 어도비, 인튜이트 등 다양한 기업 사례부터, 비영리재단, 사회운동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담았다.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매뉴얼과 함께 세계적인 기업 CEO들의 OKR 적용담이 눈에 띈다. 원제는 『Measure What Matters』로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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