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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슮에서 반짝임으로
글쓴이
강동진 외 1명
출판사
비온후
출판일
2019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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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동진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했고, 서울대학교에서 역사 환경 보전에 중심을 둔 도시설계(Historic Conservation in Urban Design)를 배웠다(석사·박사). 서울대학교 환경계획연구소에서 실무를 했고, 대구한의대학교 건축학부를 거쳐 미국 오레곤대학교 방문학자를 지냈다. 현재 역사, 문화, 경관 등을 키워드로 하는 도시설계를 가르치고 있고 학생들이 도시의 창의적인 재생을 실천하며 도시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01년부터 부산에 정착해 산업유산, 근대문화유산, 세계유산 등을 주제로 하는 각종 시민보전운동과 연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영도다리, 남선창고, 하야리아부대, 북항, 산복도로, 대청로, 동천, 동해남부선폐선부지 등이 주 대상들이며, 근자에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역사마을(하회와 양동), 남한산성 등과 등재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 피란수도부산에 대한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국제신문≫ ‘강동진 칼럼’을 통해 시민과 지역 중심의 도시에 대한 글을 싣고 있다. 주요 저서로 『부산을 알다』(공저, 2015), 『도시설계의 이해』(공저, 2014), 『황금빛 양동마을, 그 풍경 속에 담긴 삶』(2012), 『빨간벽돌창고와 노란전차: 산업유산으로 다시 살린 일본 이야기』(2008) 등이 있으며, “근대 관련 세계유산의 등재 경향 분석”(2017), “지속가능한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의 개념 정의와 전개과정 분석(2017). “역사문화환경을 활용한 부산 도시재생의 특성과 지향”(2015) 등 5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산업유산의 개념과 세계의 산업유산 사례를 유형별로 나누어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다. 그리고 경북산업유산 40여 개소 중 16개소를 크게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경북은 이런 산업을 전승할 장인과 전통을 이어갈 2세가 확정된 곳들이 현재도 운영되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산업유산의 대를 잇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끊임없는 지역 활동을 격려하고 지원해야한다고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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