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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글쓴이
진회숙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2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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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회숙

음악평론가이자 칼럼니스트. 이화여대 음대에서 서양음악을,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악이론을 공부했다. 1988년 월간 「객석」이 공모하는 예술평론상에 ‘한국 음악극의 미래를 위하여’라는 평론으로 수상, 음악평론가로 등단했고, 「객석」, 「조선일보」, 「한국일보」를 비롯한 여러 언론 매체에 예술평론과 칼럼을 기고했다. 이후 KBS와 MBC에서 음악프로그램 전문 구성작가로 활동하며 MBC FM의 ‘나의 음악실’, KBS FM의 ‘KBS 음악실’, ‘출발 FM과 함께’, KBS의 클래식 프로그램인 ‘클래식 오디세이’ 평화방송 ‘FM 음악공감―진회숙의 일요스페셜’ 등의 구성과 진행을 맡았다.

방송 바깥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서울시립교향악단 월간지 「SPO」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미리 공부하기’, 프레시안 인문학습원 ‘오페라 학교’, ‘클래식 학교’, 고양 아람누리 문화예술 아카데미 등에서 클래식 음악을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클래식 오딧세이』, 『나비야 청산가자』, 『영화로 만나는 클래식』, 『보면서 즐기는 클래식 감상실』, 『나를 위로하는 클래식 이야기』, 『예술에 살고 예술에 죽다』, 『진회숙의 스토리 클래식』, 『영화는 클래식을 타고』, 『영화와 클래식』, 『음악사를 움직인 100인』, 『클래식 노트』, 『365클래식』, 『우리 기쁜 젊은 날』, 『무대 위의 문학 오페라』, 『오페라』, 『클래식, 스크린에 흐르다』, 『영화 속 영국을 가다』, 『클래식 인 더 뮤지엄』, 『너에게 보내는 클래식』 등이 있다. 음악과 여행, 영화를 주제로 하는 ‘진회숙의 Jinnie TV’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영화에서 음악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 애틋한 사랑의 장면도, 오싹한 공포 영화도, 비장하고 극적인 클라이막스에도 음악이 빠지면 모든 것이 밋밋하지 않을까. 적절한 장면에 삽입된 음악은 우리의 감정을 한층 배가시킬 뿐만 아니라 영화 자체를 주도하기까지 하는 역할도 가진다.

음악평론가 진회숙은 이 책에서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음악의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귀여운 여인〉에 등장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세 부인에게 보낸 편지〉에 흐르는 브람스 교향곡, 〈베니스에서의 죽음〉에서 예술가의 사랑과 죽음을 표현해낸 말러의 음악, 모차르트의 오페라를 그린〈돈 조반니〉 등 대부분 영화 전체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 장면의 극적인 효과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처럼 영화에서 음악은 결코 빠질 수 없는 감초가 된다.

1부에선 중요한 단서를 가지고 영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클래식들, 2부에서는 〈돈 조반니〉, 〈힐러리와 재키〉, 〈불멸의 여인〉, 〈왕의 춤〉 등 음악영화라 불릴 수 있는 클래식 그 자체가 한 편의 영화가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28편의 영화 속 클래식이 새롭게 다가올 이 책은 해당 음악을 들으며 감상해보면 더욱 그 감동이 배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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