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 동물 문화 선진국 독일의 민간 동물보호소 ‘티어하임’을 배경으로 유기묘 미미와 한국에서 온 소년 민호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더 이상 가족들을 만날 수 없는 고양이 미와 낯선 나라에서의 새로운 삶에 적응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 민호가 서서히 마음을 열어 각자의 슬픔이 치유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 어린이 독자들은 미미와 민호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과 사람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서로 보듬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일인지 자연스레 알게 될 거예요. 그리고 더 큰 사랑을 나누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리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