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8개 시 군 둘레길, 그곳에서 느낀 ‘걷는 즐거움’과 그 길이 품은 속살 같은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내다
경남도민일보 기획이사인 임용일 기자와 문화체육부 이서후 기자가 경남 18개 시·군 38개 둘레길을 직접 걸어보고 쓴 책이다. 혼자 걸으며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내려놓고 천천히 걷는 즐거움을 만끽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단순한 둘레길 안내서가 아니라 각각의 길에 걸쳐 있는 유적과 문화재, 그 길을 따라 살아온 사람들의 흔적과 역사를 담았다. 걷기 여행의 재미를 경남에서 찾고자 하는 분들에게 길잡이가 될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