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보는 것처럼 너도 나를 봐”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서스펜스로 가득 찬 강렬한 사랑 이야기
영화 의 원작자, 로맨스소설의 대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나를 봐』가 아르테에서 출간된다. 출간 직후 아마존, 「뉴욕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작품은 풍부한 감정 묘사와 서스펜스가 담긴 스릴러 로맨스 소설이다.
폭력과 분노로 점철된 과거를 지닌 콜린 핸콕은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인생으로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언제든 그의 발목을 낚아채려 하는 과거의 위협을 뒤로하고 새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면서 그 누구와도 진지한 관계를 맺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와 함께 누구와도 감정을 나눌 수 없는 절절한 외로움을 느낀다. 그런 그가 착실한 멕시코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 ‘성공한 사람’의 반열에 오른 마리아 산체스를 만난다. 로스쿨을 졸업한 후 일류 로펌에서 일하는 그녀는 흑발의 미녀로, 겉으로 보기엔 완벽해 보이지만 과거의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와 그로 인한 자기연민, 그리고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비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이루어진 두 사람의 만남은 두 사람의 삶 모두를 변화시킨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 또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던 각자의 기억으로 인해 머뭇거리는 것도 잠시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급속도로 빠져들며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다. 둘의 사랑은 궁극적으로는 자기 자신에 대한 도전, 즉 과거를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새로운 기회에 대한 도전과도 같다.
하지만 두 사람에게 찾아온 건 불청객이었다. 마리아가 자신의 커리어를 접고 고향인 윌밍턴으로 돌아오게 만든 스토커가 다시 마리아를 찾아온 것이다. 위협적인 사건들이 일어나면서 마리아의 삶은 다시금 혼란으로 접어들고, 콜린은 억누르고 있던 분노를 시험당할 위기에 처한다. 어딜 가든 마리아에게 배달되는 시든 장미꽃, 빨간색으로 작성된 ‘너도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될 거야’라는 메시지, 죽임당한 부모님의 개……. 과거의 망령은 이제 막 시작된 그들의 연약한 관계를 위협할 것인가, 혹은 그들의 사랑이 이 암울한 시기에조차 그들을 지켜줄 것인가?
“부드러운 사랑 이야기부터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를 오가는 감정의 롤러코스터로 우릴 데려간다.” _AP통신
“부드럽고 매력적이며 감동적일 뿐만 아니라, 상반된 두 삶이 함께하는 모습을 통해 사랑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음을 보여준다.”_뉴욕저널
“니컬러스 스파크스가 여전히 그의 분야에서 최정상에 있는 최고의 이야기꾼이라는 걸 보여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_북리포터
“니컬러스 스파크스가 또 해냈다!” _아마존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