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존 번연의 경외
글쓴이
조엘 R. 비키 외 1명
출판사
솔로몬
출판일
2018년 3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엘 R. 비키

조엘 비키는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헤리티지 네덜란드개혁교회의 목사이며, 퓨리턴리폼드신학교의 학장이자 조직신학 교수이다. 청교도의 신학과 실천에 조예가 깊으며 개혁신학에 바탕을 두고 실천적 경건을 회복하는 면에 초점을 맞춘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저서는 목회적 관점을 잃지 않으면서 탄탄한 개혁신학적 기반 위에서 성도의 실천을 촉구한다. 국내에도 《조엘 비키의 교회에서의 가정》, 《기독교적 삶의 아름다움과 영광》, 《하나님의 약속을 따르는 자녀 양육》, 《오직 성경으로》, 《청교도 신학의 모든 것》, 《개혁주의 청교도 영성》, 《가정예배》, 《언약 자손으로 양육하라》 등의 저서가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거룩한 두려움이 주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 경외” 말씀대로 살아낸 존 번연의 경외의 삶을 배웁니다.
우리에게 『천로역정』으로 잘 알려진, 존 번연John Bunyan은 주를 두려워하기 기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은혜가 있고, 사랑이 있으면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모든 은사보다 귀합니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책을 읽어가는 여러분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모든은사보다 더 귀하다”라는 번연의 말에 진심으로 공감할 것입니다. 이 책은 막연한 두려움의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은혜의 책’이며, ‘사랑의 책’이며, ‘감사의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하는 “경건한 두려움, 경외함”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것은 존 번연의 말처럼 ‘형언할 수 없는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과 어려움, 좌절과 침체의 터널에서 조차도 결국 믿음을 지킬 수 있는 것은 “경건한 두려움”을 하나님께서 주셨기 때문입니다.
번연은 고난의 순례자였습니다. 그가 겪은 고난은 자처한 고난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설교자였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로서 번연은, “성경을 펼치고, 나타내서 그것이 다른 이들의 양심에 새겨지도록 애쓰고 있을 때, 그의 영혼에 임하여진 능력과 천국에 대한 증거로 설교하였다”고 고백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조엘 R. 비키’와 ‘폴 M. 스몰리’는 그런 존 번연의 모습을 통해서 왜 우리가 설교자를 위해 기도해야 하며, 설교자로서 왜 하나님께 두렵고 떨림으로 기도하며 그 앞에 서야 하는지를 드러내어 밝혀 줍니다.
번연은 역설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무리들에게는 “두려움 없는 순례자”였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설교를 그만둔다면 감옥에서 풀어줄 것을 약속하는 영국 국교회의 관리를 향해서 번연은 “누군가 파문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설교하는 것과 듣는 것을 중단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파문을 당한 것”이라고 하는 위클리프Wycliffe의 말을 인용하여반박합니다. 그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사랑한 설교가였습니다.

번연은 20년 이상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무오한 진리의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한다는 것이 그의 유일한 죄목 이었습니다. 그 스스로 낙심, 우울, 영적 침체를 깊게 마주했던 것을 자주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 심연의 침체는 생명이시고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께 기도가 충만해질 때 이겨낼 수 있었음도 고백합니다. 오히려 감옥에 있는 동안 어둠과 빛을 모두 경험하였다고 말합니다. 번연은 “나는 실로 여기에서(감옥) 그리스도를 보았으며 느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빛 되신 그리스도로 향하게 합니다.
일부 경건하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죄가 없다는 확신을 갖기 위한 방법으로 형식적인 종교 생활로 거짓된 위안을 받는다고 번연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는 것은 형식적인 종교생활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경건한 두려움’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우리의 삶을 온전히 바치라”는 존 번연의 목소리가 귀에 쟁쟁합니다.
지금의 시대는 세상이 주는 “두려움의 시대”입니다. 질병,사고, 죽음, 불안, 관계의 파괴, 분열과 대립 등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두려움의 바다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주는 두려움을 이겨낼 유일한 방법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경건한 두려움’으로 무장하는 길이라는 것을 존 번연의 경건의 삶이 말해줍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다 읽고 “경건한 두려움”이 주는 중요성을 알고 유익을 맛보는 것이 저자인 ‘조엘 R. 비키’와 ‘폴 M. 스몰리’의 소망이듯이 이는 또한 저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