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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은 왜 채소만 먹게 되었을까?
글쓴이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저
출판사
한솔수북
출판일
201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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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

크리스틴 나우만 빌맹은 언어 치료사입니다. 크리스틴은 어린 환자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크리스틴의 자녀들, 자녀들의 친구, 친구들의 사촌들, 고양이를 위해 글을 썼습니다. 현재 크리스틴은 선생님이자 사서로 끊임없이 책과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있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군더더기 없는 글·그림과 기발한 상상력의 만남,
옛이야기처럼 편하고 재미있게 읽어요!


외로운 늑대 에드몽은 어느 날 오동통한 도시 토끼를 먹기 위해 도시로 옵니다. 토끼가 사는 아파트를 찾아내서는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아뿔싸, 칼을 두고 내렸어요! 그 칼은 빵집에서 일하는 거위가 주워 케이크를 자르는 데 쓰게 되죠. 늑대 에드몽은 토끼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며 톱, 밧줄, 바비큐 통 등 매번 무시무시한 도구들을 들고 옵니다. 하지만 번번히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지요. 에드몽이 아파트에 새로 이사 온 좋은 이웃일 거라고 믿고 스스럼 없이 그 도구들을 빌려달라고 말하는 순진한 아파트 주민들 때문이에요.

어렵게, 어렵게 토끼가 있는 옥상까지 찾아 온 에드몽은 놀라운 광경을 맞게 됩니다. 토끼를 요리하려고 에드몽이 들고 온 무시무시한 도구들, 아파트 주민들이 에드몽에게 빌려 간 도구들이 모두를 위한 파티 음식의 요리 도구로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죠. 처음부터 좋은 칼, 나쁜 칼은 없습니다. 어디에, 어떤 의도로 쓰냐에 따라 그것은 좋은 칼이 될 수도, 나쁜 칼이 될 수도 있는 거죠. 이 책은 사물과 사람에 대한 고정 관념 비틀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이 보다 열린 생각, 입체적인 생각으로 사람과 사물, 세상을 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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