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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7
글쓴이
이현세 글그림
출판사
녹색지팡이
출판일
2019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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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인간 영웅에게 주어진 운명과 도전!

그리스 신화는 인간 영웅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로워요. 최고의 신 제우스와 인간 여성 사이에 태어난 남자아이가 영웅이 되지요. 그리스 신화의 대표적인 영웅은 페르세우스와 헤라클레스예요.

아르고스의 공주 다나에를 어머니로 둔 페르세우스는 폴리텍테스 왕이 요구한 말을 바칠 수 없게 되자 괴물 세 자매 고르고네스의 머리를 바치겠다고 약속해요. 페르세우스는 아테나 여신과 헤르메스 신이 선물한 무기를 써서 괴물 세 자매 중 메두사의 머리를 베는 용맹을 떨쳐요. 돌아오는 길에 바다 괴물에게 제물로 바쳐진 에티오피아의 공주 안드로메다도 구하지요.

또 다른 영웅 헤라클레스는 미케네의 공주 알크메네와 제우스 사이에 태어났어요. 헤라클레스는 갓난아이일 때 헤라 여신이 보낸 독사를 무서워하지 않고 죽일 정도로 남달랐어요. 키타이론산에 나타나 가축들을 마구 해치던 사자를 맨손으로 때려잡아 세상에 이름을 떨치기도 했어요.

그러나 이들에겐 늘 불행이 따라다녀요. 영웅은 시련을 통해 더욱 위대해진다는 말을 증명해야 하는 것처럼요. 인간인 페르세우스와 헤라클레스에게는 신들에게 거의 주어지지 않는 저주와 고통이 주어져요. 비록 인간이지만 페르세우스와 헤라클레스는 그 시련을 이겨내고 신들에 결코 뒤지지 않는 무예와 용맹을 뽐내지요. 바로 이것이 세계의 수많은 사람이 그리스 신화에 푹 빠지게 하는 요소 중 하나예요.

『이현세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7권 『시련을 극복한 영웅』은 이 두 영웅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그 유명한 오이디푸스, 그리고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의 이야기도 담고 있어요. ‘아침에는 네 발, 낮에는 두 발, 저녁에는 세 발로 걷는 짐승이 무엇이냐?’ 하는 수수께끼를 처음으로 푼 사람이 오이디푸스예요. 부부인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는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을 의심하다가 비극의 종말을 맞아요. 가까운 사람일수록 서로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통해 잘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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