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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사랑한 늑대
글쓴이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저
출판사
청어람주니어
출판일
2019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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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영국 사우스실드에서 태어났지만 1866년에 캐나다로 이주했으며, 캐나다의 삼림 지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때 많은 동물들을 관찰한 것이 그의 일생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 시튼은 박물학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영국으로 유학하여 박물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1881년 유학을 마치고 캐나다로 돌아온 시튼은 계속해서 동물들을 관찰하며 자료를 수집했다. 시튼은 미국 전 지역을 다니면서 동물을 관찰하고 많은 동물 이야기를 썼다. 그의 작품들은 동물들을 소재로 한 독특한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과 객관적인 관찰과 정확한 지식을 기초로 한 사실적인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시튼은 영국 유학 시절 미술 공부로 익힌 그림 실력을 활용하여 자신의 글에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더욱 화제를 모았다. 그는 말년에 미국 보이스카우트 협회를 창설하고 사회교육에도 힘을 쏟았다. 시튼은 저자, 동물학자, 박물학자, 풍경화가로 성공한 일생을 살았으며, 1946년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서 사망했다. 시튼이 남긴 작품으로는 「시튼 동물기(1898)」, 「회색곰의 일대기(1900)」, 「동물의 영웅들(1906)」 등과 자서전인 「예술가·박물학자의 발자취(1940)」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여섯 번째 이야기, 『소년을 사랑한 늑대』

새끼였을 때부터 호건네 술집에 묶여서 개들에게 물어뜯기며 자란 늑대에게는 싸움이 곧 삶이었고 온 세상이 적이었습니다. 그런 늑대에게는 소년 지미와의 우정만이 세상에서 유일한 안식처였습니다. 지미는 늑대를 사랑했고, 늑대도 지미의 사랑에 흠뻑 빠져들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지미와 늑대에게 이별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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