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책으로 보는 한국 현대사
인간의 삶과 책은 역사를 고스란히 담는다. 한국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14인과 그들이 온몸으로 살아낸 삶의 기록을 담은 책 이야기. 언론인, 문인, 종교인, 학자, 사회운동가 등 각 분야에서 손꼽을 만한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인생과 책 이야기를 통해 우리 현대사가 되짚어 본다.저자 윤무한은 역사를 전공한 기자로, 주요 신문사 기자와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1993년부터 1998년까지는 대통령비서실 통치사료담당관을 지냈다. 기자 시절 그는 현대사를 온몸으로 살아내던 인물들을 만났고, 그런 노력은 다른 역사가들은 가질 수 없는 자신만의 역사관으로 이어졌다. 한평생 기자로, 역사가로서 살아온 저자의 ‘인물과 책으로 보는 한국현대사’를 정리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