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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사기
글쓴이
사마천 저
출판사
봄풀출판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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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마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기」에 200여 점의 그림과 사진을 더하다!

그림으로 읽는『사기』. 「사기」의 원명은 「태사공서」이며 위대한 역사학자이자 문학가인 사마천이 저술한 중국 제일의 역사서로, 상고시대의 황제로부터 한나라 무제 태초년간까지 3천 년에 이르는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역사적 상황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중국의 기전체 사학뿐 아니라 전기문학의 시작을 열었던 「사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독자들이 사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0여 점의 사진과 그림, 도표를 넣어 재미있게 재구성하였다. 각 장마다 역사 속 명인들에 대한 평가와 고사성어 등을 수록하고, 맨 뒤에 ‘중국 역사 연표’를 정리하였다. 적극적인 진취성,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희생정신 등 책 속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각박한 세상살이에서 잃어버린 가치를 독자들에게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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