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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청담동 여자들
글쓴이
심우찬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12년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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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우찬

서울에서 태어났고, 대학을 졸업하고 파리로 가서 패션 공부를 했다. 도쿄에서 첫 직장을 다녔고 다시 파리로 보내졌다. 지구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모든 것을 열렬히 사랑했고 삶의 반 이상을 보낸 파리에서, 벨 에포크야 말로 그를 파리로 이끌던 강한 영감이자 열정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둡고 힘든 시기 일수록 더욱 더 아름다움을 향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믿는 그는 인간이 아름다웠던 시대, 그 찬란한 아름다움의 기록을 더 널리 공유하고자 애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파리 여자, 서울 여자』,『청담동 여자들』,『프랑스 여자처럼』등이 있으며 파울로 로베르시, 가즈요시 시모무라 등과 사진집 『Marvelously, Kim Hee Seon』를, 피터 린드버그와 송혜교의 사진집 『The Moment』를 함께했다. 2019년 제1회 프라이드 갈라 콘서트를 비롯, 데코르테, 클레르 드 포, 반 클리프 앤 아펠 등과 함께 다수의 벨 에포크 음악회를 기획, 진행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파리 여자, 서울 여자』에 이은 심우찬의 두 번째 ‘여자 이야기’ 『청담동 여자들』. 수년 동안 패션계에 몸담으며 실제 칙릿 속 그녀들과 함께 생활했고 수많은 칼럼을 통해 이미 ‘여자보다 여자를 잘 이해하는 남자’로 인정받은 패션 칼럼니스트 심우찬이 칙릿보다 더 칙릿같은 우리 시대 여자들을 이야기한다.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청담동 여자’를 화두로 삼았다.

저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쥬, 상류층의 스노비즘, 명품, 성형, 게이 친구, 골드미스, 결혼, 동거, 아나테이너 신드롬, CF 퀸 등 우리 시대 젊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봤을 주제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채긍ㄴ 여전히 가부장적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자신만의 색채를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여자들’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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