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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본기
글쓴이
사마천 저
출판사
육문사
출판일
2012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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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마천

중국 전한 시대의 역사가(B.C.145~B.C.90 추정). 섬서성 용문(龍門) 출신으로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뒤를 이어 한 무제 때 태사령(太史令)을 지냈다. 그는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고자 국가의 장서가 있는 석실과 금궤에서 수많은 자료를 정리하고 수집하며 역사서 저술에 임한다. 그러나 기원전 99년 이릉(李陵)의 흉노 투항 사건이 일어나자 홀로 그를 변호하다가 무제의 노여움을 사 치욕적인 궁형에 처해진다. 사마천은 오직 『사기(史記)』를 완성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그 치욕을 견디며 살아남았다. 마침내 아버지의 유지를 받든 지 약 20년 만에 중국 역사의 대작 『사기』가 완성되었다. 이 책은 역사 서술의 새로운 전형인 기전체(紀傳體)를 창조했을 뿐만 아니라, 방대한 사료를 객관적으로 취사 선택하면서도 저자의 깊은 인간애와 통찰을 담아내어 인류 최고의 역사서 중 하나로 칭송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기』는 사마천의 찬저로서, 청의 건륭 연간에 중국의 정사로 정해진 ‘이십사사’의 머리에 위치하는 역사서다. .‘본기’는 황제로부터 한무제까지 역대 왕조의 제왕, 즉 고대 중국 통솔자들의 편년사이고 ‘세가’는 제왕을 떠받드는 제후국의 열국사이며, ‘열전’이란 ‘본기’에 이어지기도 하고 혹은 ‘세가’에 이어져 역사를 채색하는 개인의 기록으로서 전기집인 동시에 각양각색의 인간상을 상징한 것이기도 하다. ‘표’는 연표고 ‘서’는 제도사다. ‘본기’에서 ‘열전’까지는 모두 다른 성격으로 기술되어 있으나 전체를 하나로 정리하면 종합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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