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생물 세계의 문을 두드리자!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생물에 접근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요. 주인공 추리는 동식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말이 통하는 자연과 친구가 되고, 생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해 나가지요. 추리의 특별한 능력은 생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냅니다. 이 책은 추리가 동식물과 대화하듯 생물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져야만 생물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관심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탐구심을 부추긴다. 호기심과 탐구심을 가지고 생물을 살핀다면, 생물이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