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가슴속은 쉴 새 없이 뛰는 심장을 품은 장소일 뿐만 아니라
가장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마법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엄마의 가슴은 분명 특별한 의미를 가진 장소일 것입니다. 배고픔을 달래 주는 장소이자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들어 왔던 심장 소리를 다시 들을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장소, 그래서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니까요.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자라면서 엄마가 느껴야 했던 모든 환희와 안타까움 같은 숱한 감정들이 담겨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쑥스러워서, 혹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말로는 쉽게 전달할 수 없었던 엄마의 마음을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책, 『엄마의 가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