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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국사
글쓴이
이태진 저
출판사
까치(까치글방)
출판일
2012년 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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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태진

역사학자, 서울대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사를 전공하고, 경북대학교 교양학부 및 사학과를 거쳐 1977년에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 부임하여 2009년까지 재임하였다. 조선시대 사회사, 정치사를 연구하다가 1992년부터 근대 한일관계사, 특히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의 불법성에 관한 연구에 종사하였다. 근대사와 한일관계에 관한 저서로 『고종시대의 재조명』, 『동경대생들에게 들려준 한국사』, 『일본의 한국병합 강제 연구: 조약 강제와 저항의 역사』, 『끝나지 않은 역사: 식민지배 청산을 위한 역사인식』 등이 있다. 한편, 『조선왕조실록』에서 자연 이상 현상 기록 2만 5,300여 건을 뽑아 이를 분석하여 1490년부터 1760년까지 270년간이 이른바 소빙기(little ice age)의 재난 현상기란 것을 국제 천문학 저널에 보고하고, 『새 한국사』에서 조선 중기의 역사를 천재지변 극복의 역사로 조명하였다. 『한국병합과 현대』(태학사, 2009), 『3?1독립만세운동과 식민지배체제』(지식산업사, 2019) 등 다수의 공저가 있으며, 2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진단학회 회장, 한국역사연구원 원장, 역사학회 회장, 학술단체연합회 회장, 한일역사가회의 한국 측 운영위원장, 국사편찬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06년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40여 년간의 한국사 연구의 결실로 탄생한 새로운 한국통사!
일국사(一國史)의 틀을 벗어난 글로벌 시대의 “동아시아가 있는” 한국사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인 저자가 40여 년간의 연구생활 끝에 상재하게 된 한국통사이다. 저자는 기존의 일국사 중심의 역사에서는 지구적 환경 변이 속에서 형성되었던 민족, 종족 간의 연동(連動)의 장기 역사를 조망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저자는 역사관과 세계관을 협소하게 만들 우려가 있는 기존의 한국사 개설서에 대한 문제의식 아래에서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한국통사를 지향하였다. 이 책은 외계충격에 의한 장기 자연재난 현상을 역사 분석의 중심에 둠으로써 농경사회 동아시아의 동요 속에서 한민족이 내외의 충격을 어떻게 흡수하면서 역사 진행의 담당자가 되었는가를 거시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연동의 역사”로서의 “동아시아가 있는” 한국통사로서, 우리 역사에 대한 더 넓은 시야를 독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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