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글쓴이
모나 숄레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9년 3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모나 숄레

기자이자 작가. 스위스 제네바 태생으로, 프랑스 릴 고등저널리즘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프리랜서 기자로 일했다. 프랑스의 풍자 전문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 프리랜서 기자일 때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미개인’으로 묘사한 당시 편집장에 맞서다 계약 파기 통보를 받기도 했다. 이후 프랑스의 유력 월간지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기자로 일했으며,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편집국장을 지냈다.

2018년에 출간한 책 《마녀》는 프랑스에서만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128주 동안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그 외의 저서로 《현실의 횡포La Tyrannie de la realite》, 《우파의 꿈Reves de droite》, 《치명적 아름다움Beaute fatale》,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살고 있나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누군가는 ‘매일’ 생각하며 살고, 누군가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을 법한
“집에 관한 우아하고 일리 있는 이야기”

우리 삶에서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 사람들은 매일같이 집을 들고나지만, ‘팔기 좋은 집’의 조건을 생각할 뿐 이런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의 기자이자 에세이 작가로 활동 중인 모나 숄레는 우리 삶에서 ‘집의 의미’를 고민하다가 오늘날 집이 ‘사는(居) 곳’이 아니라 ‘파는(賣) 곳’이 되어 버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배경을 알아보기 위해 저자는 고전 《오디세이아》《어려운 시절》《오블로모프》《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현대의 고전 《패턴 랭귀지》《공간의 시학》《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자기만의 방》《여성의 신비》《해리 포터》, 영화 〈아멜리에〉〈하울의 움직이는 성〉〈스타워즈 4〉,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위기의 주부들〉〈마스터스 오브 섹스〉 등을 종횡무진하며 평생에 한 번은 생각해봐야 할 7가지 인생 질문을 던진다.
“집은 ‘누구’와 사는 곳인가?” “집에서 ‘시간을 보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집’이라는 시공간은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주는가?” “노동 없이 집을 유지할 수 있는가?” “초연결사회는 공간과 사람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었는가?” “우리가 살 ‘공간’은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이상적인 집’이란 어떤 곳인가?” 이 책은 집을 둘러싼 거의 모든 문제를 파헤치는 ‘집에 대한 가장 지적이고 집요한 탐구서‘라 할 수 있다. 이 흥미로운 여정 속에서 독자들은 ’지금 살고 싶은 집’에서 우리는 살고 있는지, 우리 삶에서 집이란 무엇인지 고찰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