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양반 집안에서 태어난 다산은 18세기 조선 실학을 대표하는 인물이 되었다. 사람들은 태어나서 한 가지도 제대로 완성하지 못하고 사는데 다산은 살면서 수도 없이 많은 분야의 일을 실천해 내었다. 원래는 성리학을 공부하는 유학자이었지만 그는 유학자로 멈추지 않고 경학자, 예학자, 행정가, 교육학자, 사학자, 인문학자, 토목공학자, 기계공학자, 실학자, 지리학자, 의학자, 법학자, 문예비평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책은 다산의 삶과 작품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고 싶은 변화에 대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부디 독자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서 다산의 깊은 인생을 공유하며 미래를 바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갖기 바란다. 이 책이 이 시대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