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코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동안 부르짖었던 혁신, 창조, 스마트, 럭셔리, 문화, 펀, 스포츠, 공동체, 공정무역, 공감, 공간, 스토리 등의 키워드는 마케팅과 연관된 말들이다. 이 키워드에서 알 수 있듯 마케팅의 중요성과 포괄 범위는 점점 커지고 있다. 강사는 지금까지와 다른 진화된 마케팅 키워드로 인간의 욕망과 열정, 인사이트, 공감 능력 등을 다루는 종합적 통찰력이 하이 컨셉이고 하이 터치라고 강조한다. 그것을 강사는 마케팅 사고법이라 정의한다. 소비자도 왕자처럼 자신의 외로움을 이해하는 기업을 선호한다. 심리학의 대가 로버트 치알디니는 이것을 ‘상호성의 법칙’이라고 표현했다. 내 마음이 가면 상대방도 마음을 준다는 뜻이다.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상품에 기대지 않는다. 마음이 외로워서 그 대안으로 브랜드를 고르는 것 아닌가! 소비자는 사는(buying) 사람이 아니라 사는(living)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문화전략이 종국에는 힘을 받는다. 강사는 지금까지 모두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마케팅에 문화, 콜라보레이션, 스토리텔링, 통찰, 소셜파워를 같이 엮어내는 마케팅의 접근을 본인이 겪었던 사례를 예로 들어 이해하기 쉽게 얘기한다. 고객의 욕망을 이해하고 고객의 마음을 이끌어 내는 진화한 마케팅의 사례를 정리하며 앞으로의 기업이 나아갈 모습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강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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