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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에 꽃이 있다
글쓴이
조영학 저
출판사
글항아리
출판일
2019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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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학

한양대 영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는 《아내를 위한 레시피》 《딸에게 들려주는 영어 수업》 《여백을 번역하라》 등이 있으며,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로버트 해리스의 《콘클라베》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유령 작가》 《임페리움》 《아크엔젤》 《루스트룸》 《딕타토르》,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마이클 코넬리의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스티븐 킹의 《스켈레톤 크루》, 존르 카레의 《실버뷰》 《리틀 드러머 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야생화를 닮은 ‘소탈한 들꽃책’
들꽃을 처음 만나는 이들을 위한 다정한 입문서


『천마산에 꽃이 있다』는 제목처럼 “천마산”의 “산꽃” 이야기를 한다. 천마산 생태보고서나 일반 도감과는 거리가 멀다. 그보다는 독자와 함께 가볍게 등산로를 산책하며 주변의 예쁜 꽃들을 감상하고 도란도란 꽃 얘기를 나누듯, 그렇게 꾸며나간 책이다. 책에는 저자가 찍은 아름다운 사진이 한가득인데 마치 산중에서 들꽃을 마주쳤을 때의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일부러 밋밋한 도감용 사진은 가급적 배제했으며, 식물도감에서 야생화를 분류할 때 사용하는 “근생엽” “총포” “총상화서” “원추화서” 등의 난해한 용어도 쓰지 않았다. 식물도감 류와는 확실하게 선을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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