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이 모든 것을 지배하던 시대,
신이라 불리는 대마법사를 스승으로 둔 제자 볼프.
스승은 볼프의 재능을 높게 쳤지만 그는 사형제들의 뒤를 쫓는 그림자에 불과했다.
99퍼센트의 노력마저 추월해버리는 1퍼센트의 재능에 절망했던 그때.
노력과 절망과 질투의 힘으로 만들어낸 전생의 마법을 통해
볼프는 여러 번의 생을 거듭하며 깨달음을 얻어가게 되는데….
그리고 여섯 번째 삶에서 마침내 개화한 그의 재능 '소울 이터'.
이제, 영혼의 지배자로서의 그의 운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