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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를 위한 투자전략
글쓴이
하상주 저
출판사
지식노마드
출판일
2012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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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하상주

고려대 법학과, 보스턴대학교MBA를 졸업하고 대우경제연구소기업분석실장, 대우증권조사부장, 리서치본부장,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을 역임했다. 가치투자의 개념과 방법을 소개한 대표적 전문가로서 ‘한국가치투자의 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하상주투자교실 대표로서 팍스TV의 ‘주식투자콘서트’에 전문가 패널로 참여하고 있으며, 투자아카데미인 ‘하상주와 가치투자 따라잡기’를 진행하고 있다. <한겨레신문>, <이데일리> 등에 투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업보고서로 보는 좋은 회사 나쁜 회사』, 『하상주의가치투자』,『겁쟁이를 위한 투자전략』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겁쟁이 전략으로 가치투자한다!
밤잠 설치지 말고 편안하게 투자하자!


가치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실제로 기업의 미래 가치를 알고 투자를 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기업의 가치를 계산하는 것이 전문지식 없이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가치투자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본성을 통제할 수 있는 노력과 연습이 필요한데, 그 과정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가치투자의 철학과 방법을 소개하고 전파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위의 두 가지 어려움을 극복하고 가치투자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는 아예 위험한 것은 모두 피해가는 겁쟁이 전략을 세울 것을 권한다. 사업을 잘 아는 회사를 골라서 경영자와 기업 문화를 살피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따져볼 것을 권한다. 아무리 잘 나가는 회사라도 미래를 알기 어려운 회사는 무조건 피하라고 한다. 더욱이 안전마진이란 개념에 이르면 정말 철저하게 ‘겁쟁이 투자자가 될 것’을 요구한다. 예를 들어 기업의 미래 가치를 계산해서 1만원이라는 판단이 섰다면 거기서 다시 30~50% 할인한 5천원~7천원 정도를 적정 가치로 본다는 것이 안전마진의 개념이다. 아무리 보수적으로 기업의 미래가치를 계산해도 적정주가가 1만원이란 판단에는 미래에 대한 여러 가정이 전제되어 있다. 그런데 우리가 기업 가치를 계산할 때 세운 가정이 잘못될 경우에 입게 될 손실까지도 미리 막아야 하기 때문에 안전마진이 꼭 필요하다는 얘기이다. 저자는 이런 의미에서 가치투자란 바로 겁쟁이를 위한 투자 전략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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