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빠 무민 바다에 가다
글쓴이
토베 얀손 저
출판사
소년한길
출판일
2012년 5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토베 얀손

핀란드의 유명한 동화 작가이자 화가이다. 대표작 무민 시리즈는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도서, TV 애니메이션, 영화 등으로 다양하게 소개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이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과 ‘핀란드 최고 훈장’을 수상했다.

1914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조각가 아버지와 화가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5세 무렵부터 잡지 삽화를 그리기 시작했으며, 헬싱키와 스웨덴 스톡홀름, 프랑스 파리 등지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본격적으로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1966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1976년 핀란드 사자 훈장을 비롯하여 여러 권위 있는 예술상을 받았다. 평생의 반려자 툴리키 피에틸레와 영감을 주고받으며 아동 문학뿐 아니라 소설, 미술 분야에서도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2001년 고향 헬싱키에서 8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개성 만점 무민 친구들의 짜릿한 모험과 성장 이야기!

토베 얀손이 직접 그린 캐릭터들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핀란드에서 나고 자란 토베 얀손은 북유럽의 척박하고 사나운 자연을 작품 속에 그대로 투영합니다. 겨울이 길고 혹독한 핀란드처럼 무민 가족이 살고 있는 무민 골짜기는 겨울이 되면 엄청난 추위에 휩싸이며 모든 것이 눈 아래 파묻혀 버립니다. 책 곳곳에 묘사되는 거칠고 사나운 바다와 기기묘묘한 식물이 가득한 숲을 보며 저 멀리 북유럽의 이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세밀하고 섬세한 배경과 대조적으로 단순하게 표현된 캐릭터들에는 저마다의 성격과 특징이 뚜렷이 살아 있습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완성된 캐릭터들은 작가 자신의 분신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니다. 완전히 지친 나머지 바닥에 쓰러진 스니프의 얼굴이나, 회오리바람에 휩싸여 날아가는 스너프킨과 무민트롤의 모습처럼 유머러스하고 재치가 번뜩이는 삽화는 절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