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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를 낀 동지
글쓴이
강준용 저
출판사
좋은작가
출판일
2012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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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준용

1952년 12월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겨울바람을 첫 호흡에 담았다. 자연친화적인 유년 시절을 지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복을 기억했으며, 1978년 극단 '집시'의 멤버로 희곡을 발표하면서 '날개', '개의 행복', '한 잎의 진실', '무인도' 등이 장기간 무대에 올려졌다. 1987년 단편 '철석골의 막장'이 '월간문학'에 당선되면서 희곡에서 소설로의 전환점을 가졌다. 1987년'개의 행복'으로 '예술계' 신인상, 1988년'하얀궁전'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이후 각 문예지에 9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문학예술적으로 살아가는 해외동포작가와의 교류를 위해 "한민족글마당"이라는 인터넷 문학 발표장을 뜻있는 측근 문인들과 제작, 전세계에 고급 문학 보급을 시도했다. 습작기를 포함한 문학생활 근 30여 년의 현재에도 그의 전 재산은 책과 그릇 몇 개가 전부인 채로 "작가는 오로지 작품으로 말할 뿐"임을 글쓰기로 보여주고 있다. 소설집으로 '오색줄무늬 왕사탕', 장편소설 '스콜', '천재의 울음', '별나라를 지나는 소풍'이 있으며, 그 외 90여 편의 중,단편 작품을 집필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물신주의로 점령된 오늘날 사회의 실상을 보여준 「선글라스를 낀 동지」는 악덕 대부업계 횡포에 말살되는 평범한 인간들의 처참한 인본몰락실상을 문학예술적 의식으로 그린 휴머니즘 작품이다.

『스콜』,『별나라를 지나는 소풍』을 비롯하여 현재 한국문단에 문제작으로 일컬어지는 『숭선에서』를 빚은 강준용의 세 번째 작품집『선글라스를 낀 동지』이다. 순수문학을 지향하며 30여 년 동안 칩거한 채 창작만 해온 작가의 문학예술적인 삶과 작품을 밖으로 드러낸 강준용 문학의 30여 년 변천과정을 지닌 작품집이다. 「선글라스를 낀 동지」 외에 7편이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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