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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글쓴이
칼 필레머 저
출판사
토네이도
출판일
2012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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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칼 필레머

미국 코넬대학교의 칼 필레머 교수는 세계적인 사회학자이자 인간생태학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2011)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큰 감동과 통찰을 전해주었다. 2006년 ‘인생의 성공과 행복에 관한 수많은 책과 강연의 홍수 속에 살아가면서도 왜 우리는 여전히 불행한가?’라는 의문에 답하기 위해 ‘코넬대학교 인류 유산 프로젝트’라는 기념비적인 연구를 시작했고,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걸어본 사람들의 축적된 경험과 조언이야말로 우리 세대가 물려받아야 할 가장 빛나는 정신적 유산이라고 확신했다. 5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통찰력 있는 질문과 인터뷰를 진행했고, 여러 사회과학적 도구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완성한 프로젝트가 바로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이다. ‘오래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감동적인 책’(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이라는 극찬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이렇듯 100년 가까이 살아온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의 현자’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산증인’이다. 그들은 ‘훌륭한 삶’에 대한 조건과 방법을 생생한 육성으로 들려준다. 2015년 또다시 한 권의 책 『이 모든 걸 처음부터 알았더라면』으로 돌아온 칼 필레머는 ‘훌륭한 삶’의 토대가 돼주는 ‘사랑, 결혼, 관계에 대한 30가지 지혜’를 들려준다. 평균 43년, 최장 76년의 결혼 생활을 이어온 700여 명의 현자들을 찾아다니며,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살아가는 비결에 대한 ‘최대 다수의 지혜’를 얻었다. 수백 시간의 인터뷰,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기록으로 또 하나의 위대한 인류 유산 프로젝트를 완성한 그는 지금껏 누구도 시도하지 못했던, 함께 삶을 살아낸 이들의 가장 원만하고도 위대한 지혜가 담긴 놀라운 관계 수업을 우리에게 선사한다. 100년 가까이 살아온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의 현자’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산증인’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훌륭한 삶’에 대한 조건과 방법들을 가공되지 않은 날것의 형태로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8만년의 삶, 5만년의 직장생활, 3만년의 결혼생활을 지켜오면서 얻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30가지 지혜’를 선물한다. 그들의 생생한 육성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이 책은 우리에게 남은 20년, 30년, 40년의 살아가야 할 날들 속에서 우리가 삶의 함정에 빠질 때, 혹은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때 좀더 나은 미래로 이끄는 따뜻한 등불이 되어준다.

책 소개

분야처세술/삶의자세
우리가 알고 있는‘행복’의 프레임을 깨는 책!

우리는 매일 버거운 삶을 살아간다. 그 버거운 삶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자 우리는 유명작가의 책을 읽고, 전문가들의 강연에 참석하고,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럼에도 인생의 지혜에 대한 갈증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다. 노력과 정보, 의지와 열정이 부족해서일까? 행복한 인생을 살기엔 가진 게 너무 없어서일까? 그도 저도 아니면, 인생의 참된 지혜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지난 30년간 ‘인간과 삶의 가치’에 대해 연구해온 이 책의 저자 칼 필레머 코넬대 교수 또한 이 같은 의문과 회의에 깊이 천착했다. 그리고 마침내 책과 명성, 권위 속에 기록된 지혜가 아니라 생생한 현실에 뿌리박은 지혜, 세월의 모진 풍파를 견뎌낸 지혜, 땀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지혜의 원천을 찾는 데 성공했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지혜의 샘은 바로 우리 이웃에 함께 살고 있는 ‘현자들’이었다. 우리보다 더 많은 시간을 살았고, 더 많은 시간을 고민했고, 더 많은 시간을 웃고 울었던, 그래서 우리보다 더 빨리 인생의 참된 지혜를 얻은 70대 이상의 ‘할아버지, 할머니’. 그들이야말로 우리가 읽고 듣고 이야기를 나눠야 할 진정한 멘토이자 스승이자 탁월한 인생 선배들이었다.

칼 필레머 교수는 지난 5년에 걸쳐 70세 이상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통찰 깊은 조언을 구했다. ‘지금껏 살면서 얻은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인생의 지혜와 조언들을 발굴해냈다. 그가 만난 현자들의 삶은 모두 합쳐 8만 년에 달했다. 그들은 3만 년의 결혼생활을 지켜왔고, 3000명의 아이를 키워냈다. 이 엄청난 시간의 퇴적층에서 발굴된 보석 같은 교훈들을 칼 필레머 교수는 이 책에 생생하게 담았다. 그는 자신의 연구에 ‘인류 유산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인생의 모든 길을 직접 걸어본 사람들의 경험과 조언이야말로 우리가 물려받아야 할, 그리고 전해주어야 할 인류의 빛나는 유산’이라는 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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