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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위안
글쓴이
김경미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12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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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미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실천문학사),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창비), 『쉿, 나의 세컨드는』(문학동네), 『고통을 달래는 순서』(창 비), 『밤의 입국심사』(문학과지성사)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바다, 내게 로 오다』, 『행복한 심리학』, 『심리학의 위안』, 『그 한마디에 물들다』, 『너 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등이 있고,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주최 [국제창작 프로그램(IWP)] 참여 작가로 선 정되어 활동했으며, 한국참여작가로는 처음으로 IWP 발행 웹진 [92st Meridian]지에 영역 시 2편이 수록되었다. 한라대학, 경희사이버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방송작가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시작으로 [명작의 고향] [양희경의 가요응접실] [전기현의 음악풍경] [노래의 날개 위에] 등 다수의 라 디오 프로그램 원고를 썼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을 수상 (2007)했다.

현재 활발한 시작활동과 함께 KBS 1FM의 [김미숙의 가정음악]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오프닝에 소개되는 ‘가정음악을 위한 시’ 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행복의 전율을 전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편 들은 매일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청취자들을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라디오 앞에 귀를 세우게 하던 바로 그 심미적 언어의 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심리학의 위안』은 김경미 시인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심리 문제를 섬세한 감수성으로 포착하여 풀어주는 심리 에세이다. 인간 심리를 탐구하는 수많은 심리학 이론과 심리 실험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심리를 들여다보면서 심리적 문제들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우울, 걱정, 수줍음, 이기심, 슬픔, 부끄러움, 스트레스와 같은 ‘어둡고 나쁜 감정’이 반드시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면서, 오히려 이런 고통스런 감정을 마음을 성숙하게 만드는 심리 에너지로 새롭게 바라보기를 제안한다. 내 안의 두려움, 불안을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들여다볼 때 비로소 상처를 나의 힘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저자가 보내는 위안의 메시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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