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빈 카운터스
글쓴이
밥 루츠 저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출판일
2012년 6월 1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밥 루츠

UC버클리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47년 동안 자동차 분야에 종사한 ‘자동차 업계의 전설’이다. GM(1963~1971)을 거쳐 BMW 부회장(1971~1974), 포드 부회장(1974~1986), 크라이슬러 부회장(1986~1998), 세계 납축전지 1위 업체인 엑사이드 테크놀로지 대표를 역임했다. 그는 크라이슬러 닷지 바이퍼, 포드 시에라, 익스플로러, BMW 3시리즈, 폰티악 GTO, G8, 솔스티스, 새턴 스카이, 캐딜락 CTS,SRX, 뷰익 엔클레이브,라크로스, 쉐보레 카마로,에퀴녹스, 볼트 등 수많은 차들의 출시를 진두지휘했다. 70세가 되던 2001년, 일본 차들의 추격에 고전을 면치 못하던 GM을 구원하기 위해 부회장으로 복귀했고, 이후 GM은 다시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할 수 있었다. 미국 언론은 그를 ‘GM을 나락에서 건져올리고, 제품개발에 집중하게 한 인물’이라 평했다.

GM 쇠락의 10년을 경험한 저자는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야 할 기업이 빈 카운터스(Bean Counters, 재무전문가)에 휘둘려 비용절감과 영업이익 수치에만 급급하면 반드시 몰락한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리고 기업의 진짜 인재는 MBA 출신의 빈 카운터스가 아니라 최고를 만든다는 자부심으...로 가득찬 카 가이즈(Car guys, 현장전문가)라 강조한다. 저자는 현재 GM의 최고 임원(자문역)이자 루츠 커뮤니케이션스의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배짱 : 이 시대 가장 혁신적인 리더들의 8가지 경영 법칙》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업에서 숫자와 데이터로 모든 것을 움직이려는 사람들을 우리는 ‘빈 카운터스’(Bean Counters)라 부른다. 직역하면 ‘콩 세는 사람’으로, 기업의 재무나 회계 담당자를 일컫는 말이다. 물론 사업을 할 때 정확한 회계와 경리는 필수다. 그러나 기업이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보다 비용절감과 위험 회피에만 급급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자동차 업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던 글로벌 자동차제국 GM이 토요타에 추월당하고, 파산보호신청을 하기에 이른 것도 바로 이 빈 카운터스 때문이었다. 숫자로 무장한 재무전문가들이 GM의 기업문화를 이끌면서 시장점유율은 곤두박질쳤다. 결국 위기의 GM을 구하기 위해 미국 최고의 자동차 전문가, 밥 루츠가 구원투수로 나섰다. 이 책은 그가 10년 동안 GM에서 벌여야 했던 숫자놀음꾼과의 치열한 전투를 담은 생생한 기록이다.

북트레일러 보러 가기▶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